이미지의 정체는 이번달 NT신작 "나와 남자와 사춘기 망상의 그녀들"의 월페이퍼입니다.
패미통 문고 홈페이지에서 배포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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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날 털린다 털린다 하긴 했지만, 이번 달은 진짜로 털려서 죽을 것 같습니다.
이게 뭐야...뭐 이리 살 게 .... 글 전체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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