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말이고 뭐고 언제나와 똑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어 별 감흥도 없습니다만...
무엇보다 어느덧 미래에 대한 희망보다는 흘러간 과거에 대한 아쉬움이 더 느껴지는 인간이 돼버려서 별로 축하하고 싶은 기분도 안 듭니다만! 그래도 역시 아무 멘트도 없이 지나가.... 글 전체보기
↧