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증의 작가 우에오 히사미츠(더러운 연중마 ㅠㅠ)의 아마도 유일할 완결소설을, 원작의 삽화담당이자 진키 시리즈로 유명한 츠나시마 시로가 만화화한 작품.
뭐랄까...굉장히 우에오스럽달까...널뛰는 전개가 인상적인, 좋은 SF였습니다.
조금 특.... 글 전체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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