루리색에 흐려진 일상 2 - (3/5)
다테 야스시 지음, 하구미 옮김, 에렛토 그림
압도적 카오스를 보여줬던 1권에 비해서는 여러모로 약한 느낌. 너무 작품이 얌전해졌어요.
개성이 죽고 러브코메분 상승하며 이야기의 밀도가 낮아지는 게 전형적인 .... 글 전체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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