놀러갈게! 16 - (3/5)
카미노 오키나 지음, 이형진 옮김, 니시E다 그림/대원씨아이
관성이 된지 오래지만 안사면 또 섭섭한...그런 묘한 작품.
드디어 마나미가 공략됐습니다만, 이 작품답게 여전히 성적인 자극이라고는 1mg도 없습니다. 슬슬.... 글 전체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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